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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동물병원

자기 똥을 먹어욧!! 어떻게 하죠?

2014.11.21 23:52

Jacky 조회 수:332

특히 어린 강아지의 경우 이런 상담 전화를 많이 받는데요. 대부분의 보호자님들은 말로 혼내시거나 엉덩이를 투닥거리시게 됩니다. 자기 똥을 먹는다고 혼낼 경우엔 오히려 안보이는 곳(쇼파, 침대, 씽그대 밑, 심지어 자기 방석에 모아 놓기도 하죠^^)에 숨기거나 보호자님이 안볼 때에만 가려 싸기도 합니다. 또 배변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혼동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의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1) 현재 사료급여량이 충분한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사료량이 부족하다

   면 당연히 늘려 주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같은 행동이 지속될 경우엔

  - 배변 후 맛있는 간식을 줍니다. (변에 대한 관심을 줄이도록)

  - 지금 먹는 사료의 주성분이 닭고기일 경우 양고기나 오리 고기 등 주성

    분이 다른 사료로 바꿔 봅니다.

 

2) 호분증 치료제를 먹여 봅니다.

  - 변에 매운 고춧가루나 즙, 식초, 핫소스등을 뿌려 둡니다

    (자극적인 맛에 안좋은 기억이 남도록)

 

3) 분리불안(격리불안)의 한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훈련을

   병행합니다.

 - 가지고 놀면 간식이 나오는 장난감을 줍니다. (변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

   으로 돌리기 위해서)

 - 필요하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타 의문이 나는 점은 언제든지 다나동물병원으로 연락주세요~ ^^


상담문의 : 02-3471-0375, 0395